실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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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사임당 조회 3회 작성일 2022-12-09 18:45: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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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교육대기획 10부작 - 학교의 고백 6부_#001

공식홈페이지 : http://www.ebs.co.kr
EBS, EBS 다큐프라임, Docuprime, 2012-11-21

교육대기획 10부작 - 학교의 고백 6부, 잘난 아이들

학교 현장의 뜨거운 고백을 통해 아직은 대한민국 학교가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다큐멘터리이다. 그동안 누구도 말하지 못한 교육현장의 뿌리 깊은 고민과 갈등! 한번도 듣지 못한 학교의 내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학교가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학교는 변해야 한다'는 시대적 메세지를 던진다. 공교육의 틀을 깨는 다양한 시도와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학교 현장의 치열한 고민 등 크고 작은 변화 앞에 선 우리 교육현장의 모습을 영상과 함께 성찰적 내용으로 담아 보고자 한다.

인문, 문화, 과학, 자연, 건강, 육아 등에 관한 EBS 교육기획 다큐멘터리입니다.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다큐, 새로운 시각을 가진 신선한 다큐, 이야기가 있는 재미있는 다큐를 표방하며 08년부터 지금까지 아이의 사생활, 한반도의 공룡 등 매주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user-jk2cf6lu1h : 벌써 18년전이구나~나름 추억이엇다
@user-zv6ql5yd4p : 오늘 우리 학교에 설명회 왔는데
항상 미달이고 문신한 애가 30명 쯤 된다던데
@user-ty9hl2db3l : 화질이 왜이래 ㅜ.ㅜ.... 아날로그처럼 끊긴다
@jeaseo2011 : 알겠어 ㅁㄱ야

25년차 특성화고 선생님이 말하는 특성화고의 실체 | 씨리얼 사회탐구

작년, 특성화고 학생들의 인터뷰를 기억하시나요?
학생들의 이야기를 더 깊게 들어보고자 특성화고 학생들과 오랜 시간을 보냈던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학생들을 취업시키기 위해,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해,
학생들의 마음의 근육을 단련시켜주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야기를
지금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특성화고 학생들 인터뷰 보러가기


*마이스터고를 나온 고졸 노동자의 영상 보러가기


#특성화고#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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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경민 : 이 특집 계속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고졸 취업친구들이 볼 수 있게요. . 저도 사무보조 고졸로 취업한 사람인데요. . 정말 매일 출근하는 그 시간들이 고통스럽고, 자살충동을 많이 느껴요. . 진짜 제가 출연해서 말해드리고싶을정도로요
Ghh로 : 모든 아이들에게 같은 자격증을 취득하라고 공부시키며 강요하고
처음 들어보는 작은 중소기업들을
여긴 뭐가 좋다 상여도 좋고 통근버스있다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며 취업을 유도하던
선생님들에게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저는 학교 소개로 취업 후 그곳에서
실수로 엄지발가락이 절단되었네요
동생들은 꼭 중학생때 진로를 잘 선택하고
특성화고는 절대 가지말았음 하네요
제니 : 처음엔 아이들에게 너무 부푼 희망을 주고, 이후엔 열악한 현실세계를 알려주고...배신감으로 사회에 나왔을때도 적응이 어려울것같아요. 한번쯤 생각해보게 되네요.
딸기수현strawberrysue : 안녕하세요. 저는 특성화고(공고)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여 제가 원하는 전공 4년제 대학교를 간 케이스입니다.
마지막 선생님 말씀처럼 저는 학교다닐 때 실습을 하면서 행복함을 느끼고 사회에 나와서 하고 싶은 일을 결정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 나오신 따뜻한 선생님들 덕분에 제가 학창시절을 잘 보냈다는 생각이드네요.
이제는 제가 학생들을 바라보는 입장인데,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말씀이 특히 공감이 되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2020.01.22 [뉴스人] 어린 노동자를 위한 학교, 부천실업고 30년

http://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20224597/H?eduNewsYn=

인터뷰: 이주항 / 부천실업고등학교 교장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실업고등학교 설립자 겸 교장인 이주항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80년대 학번입니다. 80 학번인데 예전엔 제가 학생운동 출신인데 그땐 학생운동 출신자들이 대중 속으로, 민중 속으로 해 가지고 졸업 이후에 당연히 공장에 들어가고 그런 시대였죠.

물건이 전 사무실에 사람이 왔다 갔다 하면 만들어지는 줄 알았어요. 소위 말해서 제가 운동권인데도 불구하고 실체적으로 사는 삶에 대해 전혀 무심했었던 거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노동의 고통이라든지 삶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슬픔이나 기쁨 이런 것들을 몰랐던 거죠. 제가 공장장을 하면서 그런 걸 크게 느꼈고 특히 어린 노동자들 친구들에게 상당히 애틋한 마음을 많이 가지게 되었죠.

그 친구들한테 노동자로서 살아갈 수 있는 힘도 주고 졸업장도 줄 수 있음 참 좋겠다고 해서 시작했던 학교인데, 학교라는 공간에서 입시경쟁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이 진짜 문학도 갖고, 자기가 소유할 줄 알고 음악도 미술 이런 다양한 인문학이면 인문학 이런 철학들을 가질 수 있다면 노동을 천대시하는 사회에서 노동자로서 살아가는 힘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했었죠.

좀더 평화롭고 평등한 사회. 평화롭고 평등한 사회, 그리고 모두가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 특히 노동을 천대시하지 않는 사회, 이랬으면 했죠.

아이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좋아요. 어떤 친구들은 열두시간씩 막노동하면서 열두시간씩 공장 노동 하면서 살아가는 친구도 있고 또 그런 친구가 밤새 근무하면서 새벽에 아침 일찍 와가지고 청첩장 준다든지 이럴 때 보면 참 열심히 산다.

한 7년 전부터는 이농한 친구들도 없고 도시에 가난하게 사는 친구들, 불안정한 삶을 살아가는 친구들. 그리고 입시경쟁 교육이라는 우리나라의 단일적인 교육에 밀려난 친구들이 자꾸 오게 되더라고요.

저희 학교는 빛나는 출세나 자랑도 없고 일상의 찌질한 눈물과 유쾌한 웃음만 있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학교라면 적어도 좋은 사랑도 나눌 줄 알고 타인과의 관계도 잘 설정하고 타인의 고통에도 공감할 수 있는. 우리 학교가 그걸 ‘잘난 아이들’이라고 하는데 남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공부 잘하고 모범생인 착한 아이가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또 남하고 비교당하지 않고 자기 인격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자꾸 만들어 주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premium black : 부천실업고등학교 졸업한지 17년이되었네요
이주황선생님 보고싶습니다~
ㅇ : 흡연실도 있어요...?

... 

#실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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